유도분만 후기

작성자: 김정임님 (14.♡.19.130)    작성일시: 작성일2020-10-17 20:23:08    조회: 526회    댓글: 0
임신하고 쭉 민진영 원장님 진료를 봐왔습니다.
워낙 시원시원하시고 친절하셔서 진료 받는 내내 편안했고
정밀 초음파에서 맥락총낭종 보였고 출산때까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특별히 기형 없어서 걱정 안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안정감있게 말씀해주시니 더 각정 안하기도 했습니다.
아기가 39주까지 2.5키로 겨우 넘겨 작았는데 태동도 이상 없었고 자연분만 원했던 제 의사 충분히 고려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4층 근무하시는 간호사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다들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39주째에 밤에 갑자기 양수가 터지는 바람에 입원을 하게 되었고 밤에 근무하시던 간호사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질문에 답해주셔서 정말 안심이 되고 감사했습니다.
양수 터져 48시간 이내에 분만해야해서 다음날 아침 8시부터 촉진제 써서 유도분만 시도했는데 저는 운이 좋게도 촉진제가 반응을 잘해서 쓰고 1시간만에 진진통과 함께 4센치 열렸고 무통주사
달고 무통천국을 맛보았는데 거의 30분 만에 다 열려 분만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도와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전문적이고 호흡도 잘
알려주시고 힘주기도 도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물론 아기 잘 받아주시고 이후 진료도 잘 봐주신 민원장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설명도 잘해주시고 너무 좋으셨어요.
이렇게라도 마음을 전하고 싶어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한 번의 유산으로 임신기간 내도록 걱정이 많았는데 비록 2.3키로지만 너무 건강하게 잘 태어나게 도와주신 조은산부인과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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